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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저의 죄를 사해주세요.
게시물ID : gomin_201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가볼까
추천 : 1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01 20:44:02
오늘은 개강일이었습니다.


곧 있을 추석때문에 택배가 밀려 오늘 도착했기 때문에


저는 짐정리로 바빴지요.


짐정리를 어느정도 끝낸 후에 


마지막으로 짐이 커 집에 가져가지 못하고 방학기간동안


맡겨둔 짐을 찾으러 혼자 친구네 집으로 갔습니다.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친구네 집은 5층이었고 원룸이 밀집해있는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
늦더위를 원망하며 열심히 계단을 올라 대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저는 제 눈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맞은편의 창문에서 한 여인이 머리를 말리고 있는 모습을...!!


그것도 ....속옷만 입은채로요..


물론 커튼이 쳐져있었기 때문에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지만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니 남자라면 다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눈을 돌리고 집으로 들어가 짐을 가지고 갈 것인가 아니면 조금 더 볼 것인가...


(사실 고민을 하기전에 이미 집중해서 몇 초 동안 본 상태였지만..)


전 전자를 택했고 힘든 발걸음을 뒤로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드는 자책감에 오늘은 잠을 이룰수 없을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이런 일은 고등학교 때도 한 번 있었던거 같네요.,..


그건......아

조금있다가 약속이 있어서 다음에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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