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런 식으로 게임 광고네요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 시장이 국가 규모에 비해 크다는 얘기는 들은 적 있는데
그만큼 모바일 게임 회사들이 자본력이 대단하다는 반증일까요
아니면 지하철이 역 이름을 팔 만큼 형편이 어려워진 걸까요...
광고를 보면 별다른 감흥은 없는데 확실히 옛날과는 많이 달라진 게 체감이 되네요.
앞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은 계속해서 더 커지겠죠?
코로나의 영향도 없지 않을 것 같아요...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뭔가 혼자 멈춰 있는 기분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