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1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o10★
추천 : 2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29 22:58:25
첨엔 흔하디 흔한 신데델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노예와 귀족의 이야기뿐이네요
직원들 조차 스스로 노예처럼 다뤄지는거에 감사해하고
드라마가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서빙 의상이 메이드복이질 않나 노예대접 받는게 최고 명예라고 하질 않나 실망스럽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