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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엘라리아 샌드
게시물ID : mid_20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종자
추천 : 11
조회수 : 241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8/02 18:37:10

"Oberyn wanted vengeance for Elia. Now the three of you want vengeance for him. I have four daughters, I remind you. Your sisters. My Elia is fourteen, almost a woman. Obella is twelve, on the brink of maidenhood. They worship you, as Dorea and Loreza worship them. If you should die, must El and Obella seek vengeance for you, then Dorea and Loree for them? Is that how it goes, round and round forever? I ask again, where does it end? I saw your father die. Here is his killer. Can I take a skull to bed with me, to give me comfort in the night? Will it make me laugh, write me songs, care for me when I am old and sick?"

"(모래뱀들에게) 오베린은 엘리아의 복수를 원했지. 이제 너희 셋은 오베린의 복수를 원하는구나. 알고 있겠지만 난 딸 넷이 있단다. 네 (이복)여동생들 말이야. 내 엘리아는 열네살이고 곧 여자의 몸이 되지. 오벨라는 생리 직전의 열두살이고 . 둘다 널 우상으로 여겨. 도리아와 로레자가 둘을 우상으로 여기는 것처럼. 너희가 죽으면 엘과 오벨라가 원수를 갚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도리아와 로리가 또 둘의 원수를 갚아야만 하겠니? 꼭 그렇게 계속 돌고 돌아야 하겠어? 또 묻자꾸나, 언제 끝나겠니? 난 너희 아버지가 죽는걸 봤어. (그레고르의 두개골을 가리키며) 여기 그 원수가 있단다. 내가 이 두개골을 침대에 갖고가면 밤에 나를 안정시켜 줄까? 나를 웃게 해주고, 노래를 써주고, 내가 늙고 병들었을때 신경써줄까?"

요약: 책에서는 온건파이자 더이상의 복수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대인배. 드라마에서는 그냥 X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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