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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3/01 00:07:34
용서란 없고
폭력만 있을뿐
사람에 대한 비난만 있고
용서는 없다
웃고 즐기는것따윈 없다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면 칼을 꼽을 뿐이다
제길..
아까 대화방의 포송님이 장난 한번으로 완전 개 몰매를 맞는데..
쓰읍.. 그래 장난의 시작은 나였으니 나를 욕하시오.
내가 실은 그렇게 하라고 시켰소.
내가 욕먹으려고 그런 말 한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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