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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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어쩌고 글 보고...
꿈에?
이런 저런 뭐...
꿈이라고 하기엔....
칫솔 들고 와서 양치하라고 하질 않나...
그 외, 여러가지 있지만,
이런 저런 일 다 쓰기는 그렇고,
이후(?) 귀신 추정 사람은 내 주변에서 사라진다...는 반복패턴..
없어지겠구나(?) 라고 생각함....
하도 많이 겪어서,
그러려니 하고 만다.
난 잠 잘 땐, 완전 시체모드... ( 불 나도 모를 듯.. )
물론,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팬션에서 잘 때는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 정도는 암... ( 불편하게 잔다고나 할까.. )
헌데, 내 잠 버릇이 온 방바닥 쏘다니는 것인 듯.. ㅋㅋ
차가운 바람 피해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