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직접자기손으로 집을 마련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예비신랑
게시물ID : humordata_2011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8
조회수 : 18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2/28 18:34:55
할수없이
다 포기하고
예비신부집(강남자가)에 들어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