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자신 이 꼴보기가 싫어요
게시물ID : gomin_201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회됨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1 21:37:45
집에 딱 들어와서 샤워하고 나와서 밥먹을려 하는대요
엄마 가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고있는걸 본순간 
내가 지금 잘 하고있는건가...? 생각하면서
제 자신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대
한창 공부할나이에 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맨날 놀고
지금 글쓰면서 생각하니까 또 막 엄청 미안해지고
제가 엄마 한테 해드린게 있나 생각해봤는대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되죠 ....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