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예전에 1막만 깨고 내비둔 캐릭으로 하루종일 캠페인 혼자서 다 도니까 딱 만렙!!! 

일균 대균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타게 된 지인분의 버스 몇번으로 정신없이 나오는 템들을 뭔지도 모르지만 일단 다 줍고 창고에 넣어두고 종료.
첫 버스 탈 당시 딜이 100만 정도 나왔는데 멋도 모르고 님은 딜 몇만 나와요 ? 하고 물었다가 500억 정도요? 대답듣고 멘붕한건 안비밀 

 이튿날 인벤 초보자 가이드를 보면서 혼자 퀘스트 다 깨고 카나이 구함 고행1부터 일균 대균 아무거나 혼자서 돌고 한 번씩 지인분들의 버스 도움을 받으며 템파밍. 
전날 먹은 것중에 좋은 것들이 많이 있드라구용 새벽이나 망자 같은 것들 있어서 부정다발 부터 해보려고 열심히 템파밍. 만곡궁을 먹고 싱글벙글 하다 종료.
솔플 대균 35단계 까직 돎
중간에 친구가  보물창고 돌아줘서 100만원 있던 자금이 1억으로 늘어서 당황

  오늘 드디어 부정셋을 맞춤 10배는 쎄졌다고 신나서 고행 11도 돌면서 파밍파밍. 엉걸불? 먹을때도 신났고 원소반지 먹을때도 신남. 얼마안가 어둠셋 완성과 카를레이 습득(옵션들은 구리지만ㅠㅠ, 살상은 창고에 있드라구용)으로 어둠투검 시작 투척딜에 놀라며 셋트 및 템들의 옵션을 신경쓰기 시작
첫날 먹은 쌍극 종잡을 수 없는 반지 마부 해본다고 보조속성을 돌렸던걸 알게 돼 멘붕. 내 종잡 ㅠㅠ
 대균 65단계 6분 10초 갱신 !

 일단 뉴비라 아무거나 주워서 대충 좋아보이는 거  끼고 부정다발 어둠투검 두개 해봤는데 부정다발 터렛처럼 딜링하고 있으명 너무 금방 죽어서 힘드네요 절제 때문에 도약 자꾸 쓰기도 그렇구 ...  어둠투검응 허리띠 때문에 도약 코스트 없어서 이게 편하드라구용 딜도 짱세고
3일차인데 재밌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