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또 뛰고 집어 던지고 지랄들을 하네 진짜 ㅠㅠ
윗집 잘못 만나서 이게 뭐야 진짜... 사람이 좀 살아야지
이렇게 밤낮으로 지랄을 해대니 진짜. 새벽 3시반에 뭘
저렇게 집어 던지면서 뛰어다니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경비실 통해 항의를 해도 바뀌는건 없고 엘베에서 만나 항의
하니까 살해 협박으로 우리를 고소하질 않나..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에요 진짜.. 애새끼는 발달 장애가 있는지 수시로 창문 열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애새끼 엄마도 돌고래 소리 내면서
뛰어다니고 애새끼 아빠고 미친듯이 윽박지르고.. 진짜 집안이
저세상 집안임.. 애새끼는 집에 아무도 없으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문을 발로 차고 문열라고 소리 지르고 ; 도어락 비번
외울 지능도 없나봄 ㅠㅠ 몇번이나 신고 들어와서 출동했는데도
애새끼 과격한 행동이 교정이 안되네요. 아 진짜 이웃 잘 만나야 해요.
너무 개똥 그지같은 이웃을 만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