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이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그리고 우리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6월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현충일.. 지금 우리 세대도 후손을 위해 일어설 때라고 생각됩니다.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줍시다.
"현충일 100만 집회" 꿈이 아닙니다.
시기도 적절하고 날짜도 좋습니다. 시간대는 오후보다 오전이 좋을 것 같구요..
여론 형성 될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월드컵때도 느끼지 않았습니까?
꿈은 이루어 집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아래 포스터는 아고라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