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이에나님은
자기는 상식적인 의심을 했는데
왜 반대주냐면서 무도빠ㅉㅉㅉ 라며 몰길레
저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당신의 의심에 소통해 드리겠습니다
의심은 소통의 시작이니까요.
큐티하이에나님이 제기하신 의견 6가지 입니다.
1. VJ가 찍은 화면에 찍혔는데 왜 출연자들은 못본척하나 =VJ는 아무말 못합니다.VJ가 본것이 출연자가 본거랑은 관계없습니다
촬영장은 특성상 뛰는사람도 많고 민간인 통제도 해야되서 정신없습니다
2. 007가방 빌려오는것부터가 연출이다
=007가방 빌려오는거랑 연출이 뭔상관일까요?ㅎㅎ
3. 소품을 함부로 버리면 되나?? 김태호가 버리라고 했겠지
=김태호가 버리라고 했겠지?? 완전 추정이시네요.
촬영장소는 촬영허가를 맡고 민간인 통제하에 들어간겁니다
촬영이 된 소품이니 버렸다해도 시간이 지나 촬영 철수할때 수거합니다.
4. 가방무게가 [진짜는 무겁고] [가짜는 가볍다]면서 왜 진짜 가방에 종이한장 들어있나?
=진짜 가방은 쇠붙이로 고정해놨고 밑에 공간에도 뭔가로 채워져있음
5. 우연하게 명수형이 출연한 라디오를 듣는게 가능한일이냐? =정형돈이 실시간 검색중 본거라고 나옵니다. 라디오를 우연히 튼게 아닙니다.
6. 노홍철 도망갈때 똑같은 가방이 버려져있는거 부터 조작
=우리동네에도 추석이라고 버린 선물세트 박스 간간히 발견됨. 김태호 PD가 조작할려고 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