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유소 알바를한다. 겨울이라 배달이 많다 그래서 기사랑 배달같이나갔는데 어떤 4거리를 갔는데 길에 사고가 나있는거였다 승용차랑 포터가 박고있었는데 승용차는 정장입은 아저씨꺼고 포터의 주인은 아줌마였다. 아저씨가 막 소릴 질렀다 아줌마는 그냥 푹 숙이고 듣고있었다. 아줌마 잘못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빡 돌아서 고래고래 소릴지르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뭐라했냐 "이 아줌마야 집에서 밥이나 쳐할것이지 왜 차는 끌고나와서 지x이야" 그소릴 들은 아줌마.
야이 개X끼야 집에 쌀떨어져서 쌀사러나왔따. 재밌었따면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