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

사실은 엘프에..

그 뭐시기냐

저렴이..

네이티드 저렴이를 사고싶었는데

음서씀

그래서 아무거나 눈에들어오는 놈들을 지름

요렇게 네가지를 구매했습니다..

e.l.f. Baked Eyeshadow Trio e.l.f. Baked Eyeshadow Trio, Lavender Love (3.9 g)

e.l.f. Baked Eyeshadow Trio e.l.f. Baked Eyeshadow Trio, Smoky Sea (3.9 g)

e.l.f. Flawless Eyeshadow e.l.f. Flawless Eyeshadow, Sea Escape (6 g)

e.l.f. Bronzers e.l.f. Bronzers, Golden Bronzer (15 g)

전 머리가 나쁘므로 기억하지 않겠...

존특이지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섀도우도 달랑 네댓게밖에 없는년이)

첫번째는

엘프 플러리스 아이섀도우, 씨 이스케이스 입니다.

이건 색 본다고 한번 제가 비벼놓은 상태예요

좀 지저분해도 이해해주세요

아래 팁은 그냥...

버려쪄여

저는 퇴근에 팁을 여러개 샀거든여 캬햐햐

색상은 엘사를 떠올리게 하네여

아래 두개가 맘에 듭니다

(민트랑 친하지 않..발색도 존별로)

쿄쿄 이쁘네요 색이

짜잔!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좀 칙칙합니다

이럽니다.

그냥 그래여

오히려 약한게 다행..인것도 같고

셋이 한번에 쓰기보다 브라운이나 그레이같은 다른놈들과 합체하면 이쁠거같아요

마지막은은

베이크 아이섀도우 트리오 스모키 씨

바다스모퀴인가

캬!

이놈은 좀 맘에 듭니다

아직 눈화장은 안 해봣지만

아주 겨울 스뫀스뫀키하게 할 수 잇겠져여

이번 화장품에서의 최고의 선택!

엘프 브론저스 골든 블론저입니다

웜을 사보고 싶을 정도예요

브론저가 뭔지 몰라서 (그럼 왜샀니)

검색해봤는데 섀딩을 한다기 보다는..

그 외국인들의 구릿빛? 건강? 피부를 만들어주는 반짝이들이더라고요

전 반짝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섀딩하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개빤짝이

다르지만!!

그래서 발색해보니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하이라이트로 슬쩍 발라보니

손을 봐여...

이거.. 하이라이트랑.. 피부표현 하는데..

미친 미친

개 반짝반짝 아른다와..

이건 주말 홍대다!!1

아니 파티야 파티이이!!!!

피부에 할땐완전 완전

꺄!

그 약간 반짝이는 물광화장처럼 피부가 느껴져여..

컄컄ㅋ+ㅁ+

아직 섀딩은 못 찾은 셈이지만

그래도 완전 만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