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젊은 세대의 인구 절벽으로 인해 집 값 하락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지방 소도시에만 국한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도시의 슬럼화가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 묶여있던 돈들이

수도권으로 밀집되면서 오히려 수도권의 집 값 상승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강남, .. 등) 

또한 정부도 집 값 하락이 되는걸 원치 않으니 집 값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실행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수도권에 집을 가지고 있는게 좋다는게 제 생각인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