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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2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7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8/23 16:52:44
아이를 정말 싫어 했던 제가
두 아이를 낳은 겁니다.
두아이 안낳고 호빗이랑 살았다면 전 세상에 없을지도 몰라요.
아이들때문에 외출도 하고 집 정리 하니까요.
큰아이도 늘 엄마 좋아하고 착한 놈이니까
작은아이는 당돌하지만 애교많고 엄마랑 놀자고 대화하자고
엄마는 친구같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전 방학이 행복해요. 크면 각자의 삶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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