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광고 불매운동을 거부한 G마켓과 (꼬우면 니들이 탈퇴해 식으로 말했군요)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버린 네이버, SBS 탈퇴 완료 했습니다.

홈페이지도 다음으로 바꿨습니다. 야후코리아도 괜찮더군요.

귀국하면 조중동을 구독하는 식당에서는 밥도 안먹을 예정이구요

귀국하는대로 한겨례와 경향신문 구독해 보겠습니다. (가판에서 안팔면 정기구독 해주죠뭐)

조중동 구독 식당 불매운동 홍보물 만들어주실분들 계시나요?

한국가면 차에 붙이고 다니게요.

아래는 쥐마켓 탈퇴링크입니다.
http://www.gmarket.co.kr/challenge/login.asp?URL=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member/member_cancel.asp

SBS 는 우선 1.로그인후 2.우측상단 마이존에서 3.회원탈퇴 찾아가서 탈퇴하시면 됩니다.
SBS 벌써 탈퇴인원이 20만정도 라고 하는군요...(확인은 안되지만 상당수가 벌써 탈퇴한것은 확실함)
SBS 뉴스도 그래서인지 논조가 좀 변하는듯 싶고.

미적지근 하게 대응하니까 국민을 등신으로 보죠. 아주 맘먹고 칼을 갈아야 국민으로서 제 자존심이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