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물어 보긴합니다.
놀러간다면 조심히 잘 갔다오라고 하는데 가끔 아파서 병원 가는 친구들이 있어서요.
아픈건 쳉겨야 되겠더라구요.
뭐 저희야 지각해도 별말 안하는 프리한 분위기여서 그런것도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