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모두가 이렇게 욕을 먹는 것에 대해서 좀 그랬으나...
수많은 동영상과... 어제 시청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닭장차가 들어옴과 동시에 안에서 전경이
손을 흔들어서 안녕이라는 식의 제스처를 취한 것을 보고...
이건 더 이상 일부의 문제로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인지 벌써 이렇게 기업에서도 대응을 하나 봅니다...
그리고 상기 문장 위쪽에 있는 촛불집회 참여시 회사내에서 사정 고려한다는 글귀...
어느 회사인지 몰라도...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