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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멍청하다고 느낀 순간..
게시물ID : computer_201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honor
추천 : 0
조회수 : 131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1/04 01:30:51
시퓨 온도가 자꾸 60을 넘어가길래 분해하고 청소를 했습니다.
웬걸.. 온도가 더 올라갑니다.

사제를 달 때가 왔구나 싶어 주문해서 달았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써멀을 좋은걸 써야 되나 싶어 또 주문해서 다시 발랐는데 눈꼽만큼 내려갑니다.

케이스를 바꿔야 되나 싶어 마켓을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뭔가가 대가리를 후려칩니다.

설마..

역시나 전면 팬을 배기로 달아놨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지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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