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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조진 것 같습니다. 아니 조졌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2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5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8/25 13:23:48
할거 역대급으로 많습니다.
근데 손님도 평소에 비해 많음.
전 그냥 냉장고를 무심결에 열었을 뿐인데
거기엔 오직 공허뿐이더군요.
아무것도 없단 말입니다.
일단 죽어도 해야만 하는 일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을 구분해놨슴다.
후자는 모두 기브업.
전자에 몰빵하고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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