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면 면역성이 생긴다"
스팔딘 목사는 그의 SNS를 통해 코로나19와 스와인 플루(swine flu)의 사망률을 비교하면서, 신종 바이러스와 관련한 기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1900년대초 활동했던 오순절교단 선교사들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면역성이 있어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노스캐롤라이나교회 필 다우디 목사의 포스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다우디 목사의 포스트엔 "성령의 빛의 길을 걷는 한, 어떠한 세균도 우리를 공격할 수 없다"는 소위 '믿음 치유 선교'의 문구가 인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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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이유는...
믿음이 부족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