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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모집 공고
게시물ID : economy_20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자
추천 : 11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6/06/30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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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6:43:03추천 109
증세없는 복지한다는대통령이
복지한다니깐 막고있네
나라좀 작작쳐말아드소 닭련아
댓글 2개 ▲
2016-07-01 23:40:41추천 5
아우 시원해..
2016-07-02 13:02:38추천 1
보복부가 반대하는것보니 매우 시민에게득이되고 이로운 복지정책인가보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7-01 19:41:00추천 18
본인이 저소득이여야 하는건지
부모가 저소득이여야 하는건지
선정기준을 보완 하면 정말 좋은 취지 일거 같습니다.
댓글 2개 ▲
2016-07-01 20:08:53추천 9
본인 부모 둘다 저소득이여야지 않을까요...?
2016-07-01 21:26:29추천 29
부모는 저소득, 본인은 소득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취업 청년 대상이라...
2016-07-01 19:44:40추천 27
기준이 모호하나??  월 50이내 소득,  만 19세 이상이라정해도 나오지않음??
댓글 2개 ▲
2016-07-01 20:40:48추천 2
커버치려는건 아닌데 '사회참여의지가 있는'이 모호한거 라닐까요?
2016-07-02 00:31:38추천 0
지금 없더라도 받고 나서 가지라는거죠
2016-07-01 19:53:27추천 29
되게 복잡하던데 사회참여계획서 같은 것도 써서 보내야되고
돈 받는 와중에도 계획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하다고 하더라고요
댓글 2개 ▲
2016-07-01 21:06:37추천 25
실업수당도 그정도는 하니까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016-07-02 04:29:15추천 4
꽁으로 주는게 아니라 진짜 사회참여'지원금'이란거네요
이돈으로 면접때입을 옷이나 교통비 식비같은거 해결하면서 나가서 이곳저곳 찔러봐라 뭐 이런거겟죠
어디가 말하는 빨갱이식 저기서 번돈 여기에 메꾸는게 아니라
이런부분이 잘 홍보되야 할텐데요
2016-07-01 20:16:50추천 1
청년수당이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6-07-01 20:32:36추천 0
내가 못하는건 너 못해야돼
댓글 0개 ▲
2016-07-01 21:16:40추천 0
보건복지부 이름값 좀 해라.
댓글 1개 ▲
2016-07-02 13:51:39추천 0
줄여서 보복부라 정치적 보복한답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7-01 23:30:03추천 5/53
이딴거 자체를 왜하는디 모르겟네 ㅡㅡ 쓸데없이 혈세낭비... 아오.......원인을 찾으라고!!!!!
댓글 4개 ▲
2016-07-01 23:33:36추천 9
그게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데 뭐가 문제죠?
2016-07-01 23:35:01추천 21
님도 그딴 댓글 왜 다는지 모르겠네? 쓸데없이 전기낭비...아오.... 원인을 찾으라고!!!! 잉?
[본인삭제]댕채연
2016-07-01 23:35:48추천 42
2016-07-01 23:45:42추천 25
박시장은 방향제시를 위해 시행하는 것입니다. 우린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사표명이죠..
그 시도가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다 합해봐야 100억도 안됩니다.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것입니다. 해외순방해서 나라망신시키는 것보다 1000만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016-07-01 23:30:15추천 8/32
아무리 박원순이 좋다고해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리리 성남처럼 몇세~몇세까지 서울에 몇년이상 거주한 청년 모두에게 수당 주는것도 아니고
몇명 신청받아서 선발하는게 무슨 복지입니까
이게 지금 박원순 시장때나 가능하지
지속력있는 정책으로도 보여지지도 않고요
댓글 3개 ▲
2016-07-01 23:43:44추천 12
복지도 아닌데, 아무나 다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정부는 지랄이냐고요
2016-07-01 23:48:25추천 7
방법이야 좀더 개선하다보면 최적의 방법이 나오겠지요... 시도조차 막는다면 세상은 좋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07-01 23:51:14추천 7
지속적이지 않다는것은 의지에 관한것이고요.. 지속적이지않더라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도라고봅니다..
2016-07-01 23:33:36추천 3/6
이건 복지랍시고 내거는 다른 정책들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네요
역시 박시장님이라 이런식의 정책을 강행하는건 좋지만 성남시처럼 뭔가 확실하게 단점을 보완한 상태가 충분히 논의 된 후에 서울시 내에 경제가 청년수당을 통해 활발해질수 있는 방법이 좋을것같아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댕채연
2016-07-01 23:38:53추천 8
댓글 0개 ▲
2016-07-01 23:40:28추천 6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은 조금 제쳐두고
3000명이라는 점..
서울시 인구대비 턱없이 모자르다는 것 때문에 포퓰리즘적인, 혹은 성남시 따라가기 정책? 같은 요인 때문에 약간 반대를 함
하지만 이전의 박원순시장의 이전의 행보를 보고, 큰 사업이라 할지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 하는 것이기에
믿고 지지함.
댓글 0개 ▲
2016-07-01 23:41:50추천 1/5
청년수당도 결국 당장 먹기 살기 여러운 청년한테 도움을 준다 보기보다는
스펙 좋은 사람한테 돌아가는거 아닌가요 기준이 모호한 한국재단 국가장학금처럼..
2차 정성평가 : 사회활동참여의지, 진로계획의 구체성·적절성 등 라는 기준도 보면
따지고 스펙이 큰 기준일것 같은데..
댓글 0개 ▲
2016-07-01 23:42:45추천 0
이건 좀 보완이 필요할듯 싶은뎅...
댓글 0개 ▲
2016-07-01 23:44:28추천 2/10
기본적으로 일이 힘들지만 은 깔고...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일하는시간 분당으로 따져서 챙겨줄거 다챙겨주는데
맨날 사람이 부족해. 막말로 이나이먹고 평사원 이고 애딸린 유부남 외벌이
먹고사는데지장없게 돈잘주는데 일힘들다고 어린애들 신입들어왔다가 일주일도안되
그만두고 또구하고 반복... 저 다니는회사가 용역이 없고 무조건 회사에거 면접봐서 정직원만 뽑는데
면접보는분도 고생임 ㅋㅋㅋ 뭐맨날 면접봐서 뽑아놓면 그만두고 뽑아놓면 그만두고...
솔까 힘들게 일안하고 싶으면 본인 스팩을 높이던가 막말로 나다니는회사 나름사이즈되는 회사...
연매출 2000억이상. 복지가 엄청나게 좋진않지만 보편적으로 챙겨주는거 다챙겨줌...
결혼기면일에도 뭐주고 창립기념일에도뭐주고 명절마다 뭐주고 보너스도주고 성과급도 가끔나오고
생일날도 뭐주고... 근속 년수채우면 년수에따라 금으로 챙겨주고...
근데도 사람구하기가 힘들어 요즘애들 본인이 노력해서 쌓아놓은 스팩은 낮으면서 편하게 많이 벌고싶어한다는
생각은 약간을 들어요... 이게아니다 싶으면 스팩을 높이던가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뭘하던가 이도저도아니고
스팩도낮고 집에서놀면서 사회탓만하고~ 물론 대한민국 이나라가 개판이고 지금 아들키우면서 걱정이 많지만
요즘애들중에 마인드가 잘못된부분도 확실히 일부는있다는걸 회사다니면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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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뎃글이 정답은 아니니 노하지마셔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글 입니다. 콜롯세움 금지!!!
댓글 6개 ▲
2016-07-01 23:53:29추천 11
노는 아니지만 본문의 취지와 부합하는건 아닙니다.... 이건 노력하고 안하고의 문제와는 다릅니다.
복지는 신해철님 께서 하신말씀같은 겁니다.

2016-07-02 00:01:19추천 0/4
1데뎃 달아주신 의도는 알겠습니다.
절대다수가아니라 일부일수 있습니다만.
분명 제가 적은 뎃글처럼 집에서 놀면서 사회탓만하면서
일자리없다고 징징대는애들 있다니까요...
일이힘들다는것을 기본전제로 깔구요!!! 제가 지금 사회생활을 최소 13년이상했는데
그동안 보아온회사들 죄다 사람없어 난리에요...
물론 저는 학교다닐때 공부안했습니다. 고졸이구요 그래서 제나름대로
내가어릴때 놀았으니 지금 힘들어도 견딘다 + 아들보고 힘내자
하느건 있습니다만... 다들 각자의 생각이있겟지만 모든회사가
악덕기업주가 운영하는게 아닌데 그저 일이힘들다는이유로
구인난... 과연 청년실업 뭐가문제일까요...
악덕기업주들 일은미친듯부려먹으면서 돈제대로안주는애들은 패주기고...
무튼 그렇다구요...술체서 횡설수설 ㅈㅅㅈㅅ
2016-07-02 01:47:43추천 7
그정도면 충분한 사회생활 해보신건 인정합니다.
님이 예를 드신 사회생활은 노예에 가깝습니다.
노예생활을 원하지 않는다고 게으르단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016-07-02 01:09:19추천 6
아제 거기 회사 이름 뭐에요?  이력서 넣어볼래요
2016-07-02 02:06:52추천 3
저도 사람 구하면 지원해보겠습니다. 일빡센건 깔고 가고 먹고사는데 지장앖게 급료주고 챙겨줄거 다 챙겨주는데 안갈이유가 앖죠.
2016-07-02 05:53:00추천 6
개인적인 생각이래놓고 왜이렇게 강요 하세요 님주변에 그런 사람 몇있다고 다른 20대 30대 청춘 욕하지 마세요
구인난이 청년에게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한 우물에 너무 오래계셔서 밖을 잘 모르시는듯해요
2016-07-02 05:55:54추천 5
나중에 자식이 취직 못해도 이런말 하시려나 노오오력을 안해서 라고
2016-07-01 23:48:12추천 2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들인데 살면서 세금 낼 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 세금 아주 조금 덜 내는 거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까운 일 아닙니다
하다못해 저처럼 자동차 운전하고 흡연이라도 하게되면 1년에 간접세 내는게 저거 몇배일겁니다
댓글 0개 ▲
2016-07-01 23:53:08추천 0
기준이 모호하다는것은 그만큼 서울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많다는것이겠죠... 서울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섹시한누나
2016-07-02 00:13:50추천 5/4
댓글 2개 ▲
2016-07-02 00:42:04추천 9
시제품이라는게 있습니다.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전에 이 제품이 제대로 구현이 가능한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전에 미리 두세개 만들어보는 것이죠. 방송에서도 파일럿 방송이라고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한번정도 촬영해 방송해봐서 그 반응에 따라 정규편성을 할지 폐지할지 결정하죠.

자, 그러면 서울시에서 구직청년들에게 구직을 지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방법 중 하나로 자금지원이 선택되었는데 처음부터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정신이 멀정하다면 먼저 이 사업이 제대로 안착되도록 테스트 해볼 것 같은데 좀 어렵나요?
2016-07-02 01:13:49추천 1
박원순 시장은 임기 끝나면 그걸로 끝이에요
다음 시장이 취임할때까지 유지만 되어도 많이한겁니다.
애초에 이건 그냥 테스트이자 시험으로 그칠 확률이 크기때문에
서울에서 했던 청년수당 업적 한줄 추가의 성향이 오히려 그 무게가 가있습니다
"모든 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주기위한 그 전초석이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옳바른 접근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경우는 대게 "청년수당 지급을 실험 해본 결과 실업률 감소에 어떤 도음이 있었는지 그에 따른 제2 제3의 파장효과는 어땠는지"
에 대한 데이터를 뽑아내는게 가장 큰 무게를 두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토대로 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거름이 되겠죠
2016-07-02 00:55:00추천 6/8
앞으로 길이길이 남을 대표적인 박원순 시장의 포퓰리즘이 될꺼라고 봄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을뿐더러 필요재정만 너무 크고
지금까지 행보로 보아 그냥 이번 딱 한번만 해보고 말것같기때문에 반대임
이것말고도 청년사장지원도 시작은 창대했으나 흐지부지함
일만 벌리고 마무리를 안한것들이 태반임
50만원 X 6개월 x 3000명이면 90억인데 작은돈 아님
선발기준도 애매모호할뿐더러 애초에 취업의지가 없는것은 한달에 50만원이 없어서?도 어불성설이고

굳이 할거면
3000명이라는 제한을 없애고
지원을 받은 사용자는 지원받은 현금에 대해서 사용처에 대해 투명하게 영수증을 제출하고
취업또는 창업용도 외에 현금사용을 금지하며 그에 따른 관리감독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전제조건하에
이루어져야 할 것임
이게 자신 없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게 정답이라고 봄

성남의 경우도 지원받은 청년들은 대부분 유흥비와 사적인 용도로 쓰였고
성남 내 자영업 등 내수시장 활성화가 되었다는 유일한 장점으로 정신승리 할 수 밖에 없었음

따라서 기존에 하고있는 복지정책 및 지원정책이나
조금 더 집중하고 성과를 내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댓글 3개 ▲
[본인삭제]섹시한누나
2016-07-02 09:59:29추천 1
2016-07-02 17:52:45추천 1
박시장의 청년수당이 포플리즘이라 칩시다...이명박이나 오세훈에 비해 월등히 서울시 살림을 잘했는데 100억의 쓰임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표현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누구처럼 그돈 꼬불쳤습니까?  누구처럼 건물짖는데 뇌물받아서 붕괴위험을
만든겁니까?
누구처럼 서울시 거널내서 20조 가까운 빛더미를 만든건가요?
2016-07-07 15:15:51추천 0
그냥 땅바닥에 20조를 발라도 되지만 청년수당이나 복지정책은 죽어도 안돼는 당신의 선택 정말 멋있습니다.
2016-07-02 01:08:24추천 2
지자체장들이 청년복지 논란에도 정책을 내놓는 동안

새누리꼴통당과 무능박근혜는 와닿는 정책 하나라도 실행하고 있나?

부패하고 무능한 새누리정권 십년에 대한민국 잠재력이 다 날아가게 생겼네.
댓글 0개 ▲
2016-07-02 02:10:39추천 12
이러니 아무도 복지 안하려고 하지
복지 해준대도 지랄하니 원.
댓글 0개 ▲
2016-07-02 03:18:38추천 2
제가 예언 하나 하죠.
다음 2017 대통령 선거에 분명히 저거 새누리가 공약으로 들고 나올겁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전략이 무엇인지 도대체 예측하기가 어렵다 (청중들 폭소함)
'책임있는 대안을 내 놓는 일은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 말과 행동이 다른 주장이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가 없고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무책임한 정당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동안 참여정부의 정책중에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흔들지 않은 정책은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은 없습니다.
정부정책이 나오면 온갖 이유를 들고 나와서 반대하고 흔들고 하다가 막상 정책을 심의하고 표결을 할때는 슬그머니 물러서서 찬성표를 던집니다.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행동합니다.

요즘 이명박근혜 시대를 살아가면서 귀신같이 미래를 예언하는 모습에 정말 놀랄 뿐입니다!
과연 우리는 저런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무지한 국민에 비해 너무 앞서가고 국민을 생각했던 대통령...너무나 요즘 보고 싶습니다!
댓글 0개 ▲
2016-07-02 06:40:15추천 1
시행안보면 기준이 매우 정확하던디 뭐가 모호하다는건지.
청년들이 일하도록 지원한다는디 뭐가 잘못됐다고 뉴스 기사마다 몰려와 요상한 댓글들가는지
최소 한달에 300이상주고 계절마다 해외보내주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국가에서 그렇게 운영할만한 상황이면 당연이 그 혜택이 국민에게 가야지
공부해서 국비로 유학가는 것은 모두 원하면서
이 나라 국민이 일하며 세금내며 정당하게 살 권리이자 의무를 위해 최소한의 지원은 왜 과잉복지라 하는지 답답합니다.
언론과 교육이 무서운게 아무 생각없이 앵무새처럼 그렇게 떠느는 사람들보면 갑갑합니다.
댓글 1개 ▲
2016-07-02 14:57:20추천 0
기준은 누구나 정확한게 내세울수 있죠 그럼 정치, 행정이 참 쉽죠
애매모호하다는건 그 기준 범주에 들어가있는 인원수겠죠
정말 정확하다는건 딱 3000명을 추려낼수있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건데 그게 가능한가요?
백번양보해서 만약에 그 정확한 기준을 전국민 데이터를 추합한 알파고가 추려냈다고 칩시다
그러면 3001번째 3002번째 청년은 어쩔건가요? 그 후엔 형평성의 문제가 도출되겠죠
요상한 댓글들이 아닙니다..
달마다 300씩 주는걸 막자고 한사람도 없고 계절마다 해외보내주자는걸 막은사람도 없습니다
어떻게 꽁돈 50만원씩 주는것이 청년에게 있어서 최소한의 지원이 됩니까?
월 60~70 받으며 아르바이트 하는 청년들은 또 어쩔건가요
이상한 비유 들면서 타인을 앵무새라 폄하하지마세요
아닌건 아닌거고 우리나라는 노르웨이도 아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아니에요
지금상황도 국가채무가 600조 지방자치단체 채무가 28조입니다
근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386조고요
말씀대로 300만원 말고 50만원씩만 줘도 우리나라 사람 1인당 50만원씩만 줘도 300조에요
나라의 세금 훔쳐가는 도둑놈들  그 할아버지까지 잡아서 감방에 넣어도 감당이 안되요

애초에 왜 복지가 돈을 줘야하는 복지가 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차라리 투자라고 하세요
식,주,교육,의료외에 21세기에 다른 복지는 필요없습니다.
먼 미래 22세기 모든것이 자동화되고 사람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기계가 모든것을 다하게 된다면 모르겠지만요
근데 꿈 같은 이야기네요
2016-07-02 15:00:09추천 0
난 이걸 과잉 복지라고 생각안하는데 이게 과연 진짜 제대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가냐 이거죠
계획이랑 이런거 다 있어야한다는데 나는 그 계획도 지원 될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보는겁니다
가장 어두운곳부터 밝히는게 복지라면서요
지금 취업이든 뭐든 그 계획도 못잡을만큼 빡빡한 청년들이 더 복지가 필요할텐데 그 청년들은 저런거 신청할 엄두도 못냅니다
3000명만 뽑아? 계획도 구체적이여야된다고? 에이 신청해봤자 안되겠네
성남시와 차이점이 이거라는거죠
또 반대한다고 이상한 댓글처럼 몰아가는 댓글이 보이네
민주주의 시대에 아닌것같다는 말도 아니라고 말 못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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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19:01:02추천 0
서울내에서도 돈잘버는 동네에서 번돈이 돈못버는 동네로 그 돈이 흘러들어가게 되니 싫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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