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3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6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8/29 00:13:39
ㅋㅋㅋㅋ 지금은 덤벙대며 애같은데 살림도 꽝이고
초2부터 부모님 가게 도우며 청소하고
음료수병 닦아서 넣고 아버지 새벽 여섯시에 농수산물 시장 따라가거나
약수 뜨러 갔던 조숙한 어린시절의 나 ㅠㅠ
왜 안믿는겨 나는 중딩때도 혼자서 창밖을 바라보며 풍경을 즐기며
사색을 즐겼고 우리 딸과 비슷한 나이때 밤 풍경의 정취를 즐길줄 알았다구!!!
정취라는 어려운 말은 몰랐지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