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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1322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9.1㎒ ★
추천 : 15
조회수 : 386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4/03/20 10:34:5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4-03-20 10:37:47 추천 6
ㅋㅋㅋ 맞네ㅋ
2024-03-20 10:44:31 추천 12
DNA에 각인 되어 있음. 생존을 위해서
2024-03-20 11:12:20 추천 11
막대기에 관심없는 유전자는 멸종했다더니 과연(끄덕)
2024-03-20 11:52:05 추천 5
ㅋㅋ 다른 남자들이 들고 있는 막대기를 속으로 평가도 함...ㅋㅋㅋ
2024-03-20 11:52:57 추천 7
초딩때 남동생 댈꼬 하교하는날은 한시간 걸어갈꺼 세시간 걸려서 집에 갔음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니고 주워오고 빨리 집에 가자고 지랄발광승질 부려도 소용없음 또랑에 처박혀있는 저 막대기를 꼭 주워야한대... 지금도 술 마실때 그때얘기를 하는데 웃으며 시작했다가 열받아서 주먹을 불끈 쥐게 됨
2024-03-20 13:16:17 추천 2
에피소드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2024-03-20 11:59:12 추천 4
남자들은 본인이 가진 작대기에 불만이 많기때문... (물론 나는 만족중)
2024-03-20 12:17:02 추천 9
시내를 다닐 때는 필요없으나, 산이나 숲에 들어갈 때는 왠지 모를 무서움에 휘두를 무기 용도도 되고 갑자기 튀어나올지도 모르는 무서운 야생의 맹수인 토끼, 다람쥐, 참새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함
2024-03-20 14:45:39 추천 2
너무 무서운 맹수 맹금류군요
2024-03-20 12:23:19 추천 2
우후후후후 전 잘 재련된 지팡이를 마트에서 6000원 주고 샀지요 우후후후
2024-03-20 12:31:43 추천 3
등산 할 때 등산용 지팡이 쓰면서 올라가지만 정말정말정말 유독 눈에 들어오는 막대기가 보이면 그걸 구지구지 주워다가 잔가지 불겨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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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13:23:29 추천 3
ㅋㅋㅋㅋ 공감, 어릴 때 내가 애용하는 막대기 검이 몇 자루 있었는데 심지어 이름도 각각 있었음 ㅋ
2024-03-20 14:26:16 추천 1
울 둘째도 저러는데…. 딸인데..
2024-03-20 15:15:12 추천 1
나도 어릴 때 사진 보면 지 키보다 큰 나무 막대기 들고 있는 사진 몇장 있고 그럼.
2024-03-20 16:33:53 추천 1
유딩 조카 나무막대기랑 돌멩이 자꾸 주워와서 몰래 버리고 있어옄ㅋㅋㅋ
2024-03-20 16:53:04 추천 1
그런데 본문처럼 쭉 뻗은 막대기라면 못참지 ㅋㅋ
2024-03-20 18:07:19 추천 1
에헤이 그라다 옻 오른다
2024-03-20 22:35:36 추천 1
그러면서.............우산은 버리고 다님.
2024-03-21 11:37:00 추천 0
뭐… 막대기도 버리긴 하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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