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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01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백산맥★
추천 : 4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1 10:45:49
저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수많은 사람들. 당연히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죠.
누군가에겐 하찮은 것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이죠.
직업이나 물건 취미생활 등등
그런데 자신이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는 것에
상대가 소중히 하는것은 생각안하고 대충 대하는건 정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홍진호를 대하던 그 태도.
프로게이머에 대한 그 어처구니 없는 인식..
그리고 이번에 라스에서 장난감취미에 대한 태도
이제는 그저 앞뒤 꽉 막힌 막말하는 아저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아마 십중팔구 사람들이 왜 저 난리를 피우는지.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이렇게 생각할거라고 봅니다.
홍진호에게 처음 그랬을때야. 원래 막말하는 성격이고 컨셉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이번엔 조절을 못해서. 혹은 편집의 힘으로 심해보였겠거니 했더니.
두번이라.. 이건 빼도박도 못한다고 봅니다.
실제성격이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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