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크웍스 SK스피드메이트 1600-2244 / 1600-1600 www.speedmate.com
★ 강남자이비뇨기과병원 02-3448-3393 www.zaii.co.kr
★ 임페리얼(진로발렌타인) 본사 02-3466-5700, 소비자상담실 080-597-6432 (조선/동아 동시게재)
★ KAL투어(한진관광) 1566-1155, http://www.kaltour.com/bbs/consult_list.asp (로그인해야함)
★ 대명리조트 02-2037-8444 / 1588-488팔
★ KT(show), 국번없이 100번 (KTF 아님, 조선 28면 전면광고)
★ YBM 국내영어캠프 02-2003-1676~9,
★ 미래에셋 대표전화 02)3271-4114 / 고객센터 : 1588-0220
★ 메리케이코리아 화장품 02-2016-7770
★ 편강한의원 안산 031-487-7773 / 산본 031-397-7733 / 서울명동 02-757-1717
★ 엘림에듀 해피삼매경 1577-4681, 070-7119-4600
★ 카페베네(커피전문점) 02-455-4418
다음은 주말이라 전화를 덜받았을 5일차 리스트입니다. 추가공략 해주는 센스를 발휘바랍니다.
천호식품 080-700-1005 / http://www.chunho.co.kr/
동화약품(까스활명수) 02-2021-9300 *** 어제에 이어 더 강력하게 전화해주세요 ****
보령제약 080-290-2900 http://bolu.co.kr/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6 (홈페이지 사과문 올림)
삼진제약 02-3140-0700, 삼진제약(주) 마케팅부 소비자 상담실 (수신자부담상담전화 080-082-1234)
(주)탑항공 1688-1001, 02-720-1800, 02-2666-0034, 02-774-3385
http://www.toptravel.co.kr/custom/service_good_list.asp?gb=S02 삼성하우젠/삼성전자 1588-3366(대표)
********* 3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광동제약이 조중동광고 중단의사를 표시했고,
명인제약도 광고중단을 결정했고,
SK텔레콤은 경향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농협목우촌도 향후 광고시 신중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르까프가 홈페이지에 해명안내문을 올렸고
신선설농탕도 홈페이지에 사과해명안내문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중동에 게재되는 광고모습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
이 캠페인의 목적은 조중동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광고주 불매가 주목적이 아닙니다.
광고주에게 괜히 언성높이거나 비방/욕설,고성은 삼가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됩니다.
경향/한겨레를 대체 광고매체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 [조중중폐간 국민캠페인] 4일째 벌써 언론타다
[한겨레] ‘조중동’ 구독 거부에 광고주 압박까지
[경향신문] 보수언론에 광고 낸 기업, 네티즌 항의·불매에 곤혹
[뷰스앤뉴스] 보수 패닉! 'MB 두들기기'가 탈출구?
[오마이뉴스] "조중동에 광고 실어서 공식 사과합니다"
[미디어스] '촛불집회' 소비자, 미디어지형도 바꿀까
[고뉴스] 네티즌, ‘쇠고기 조중동’과 전면전 선포?…해당 신문 광고주들 '뭇매'
[머니투데이] 분노한 촛불에 두 손든 기업들…"신문광고 철회"
[데일리서프라이즈] <진화하는 네티즌 조중동에 선전포고>
하신분들도 다른분들을위해서 베스트로 보내주세요 조중동만은 확실히 이땅에서 몰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