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단순히 북한의 환심을사는게아니고  

물론 환심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환심을 사고 경험이란 목적으로 북한을 남한의경제종속화를 시키고 

남한 문화의대한 개방화를 진행시킨담에 결국에는 남한 종속화를 시키는게 목적 

하지만 지금 북한은 중국의 대한 경제 종속도가 80퍼가 넘어가고 

50여년동안 서로 빵야빵야 너 뒤져 개새끼야 씨발 니네가 쏘면 우리도쏜다! 이러던걸  

10년동안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이 겨우겨우 진정시키려고 노력을했는대 

5년만에 전부 백지화 10년전으로 빽시킨게 이명박정부다 라는것이 

대한민국 진보진영의 입장인것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좌좀 좌빨 이러는놈들 말구요 진정한 진보들의 주장   

진보진영 은 일방적으로 북한을 거지새끼 라고 무시하느니 먹을것주고 길러서 

경제적으로 키운담에 통일하겠다 라는게 햇볕정책의 목표라고 말하고있는것같은대.. 

중립 입장에서도 한국에 그나마 남아도는 자원재공하고 부족한 자원 북한에게 싸게 가져가면서 

혹시나 북정권이 붕괴되면 미국 즉 연합세력권과 직접적인 대치상태에 들어가길 꺼린점도있고 

러시아도 마찬가지 어차피 북한정권의 붕괴는 기정사실로보고 무너진뒤 여파는 한국에 이익은 지들 국가가 

가져가도록 정세조정하는것이었다. 

한편으로는 실패했다고 보는 여론이 많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 것이었다고... 더군다나 남한 진보정부의 

지원목적이 이런것이었다면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진짜 역사적으로 좋은것임에 틀림없는대..  

만약 햇볕정책의 논리가 들어맞다면 북한의 도발행위가 남한이 지원을한 그 시기에라도 도발이 없어야하는대 

지금까지 살펴보면 어느정권이던 도발을 항상 존재했다. 그게 강도가 강하냐 약하냐의 차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 군인들이

피해입고 죽은건 사실이다. 

쉽게말하자면 딜레마 같은것인가? 통일과 그 이전관계를 유지 위해서라도 경제 공동체가 되기위해 서로 노력해야 하는대 

고위직 탈북자들과 민간탈북자들에게 말을 들어보면 지원받은 식량이나 돈은 민간으로 가지 않고 군량이나 군무기 개발에 대부분 사용했다는게

사실.. 

그게 두려워 남한은 더욱더 미국과 함께 북한을 압박 군사적으로 발전을 도모 무한반복 

더군다나 지원물품이 국내정부 관리하에 이루어진다면 안심하나 

북한자체가 완벽히 통제된 사회에서는 사용용도와 출처를 제대로 알수없으니 남한정부는 의문을 품게되고 

더군다나 혼란스럽고 북한은 적화통일 강성대국을 꿈꾸면서 군사적인 우위를 점하기위해 항상 그곳에대가 투자 발전을 도모하고있고 

더 위험한건 북한 배후에서 조종하는 중국의 성장이고 ... 

우파 입장에서는 남한이 지원해주는기간 그리고 지원안해주는기간 상관없이 도발해오니 북한은 한민족이지만... 어쩔수없는 적국이다 

라고 못을 밖고있는입장에다가 저들이 때리면 우리도 때린다식으로 정책을 펴 나가니 더군다나 남한 국민 군인들 아까운 목숨들이 죽어나가는대 

가만히 있을수많은 없는 입장  햇볕정책을 했지만 북한이 뒷통수 치는격이라고 생각한다 즉 완벽한 실패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이 득세한 큰이유중 하나가 바로 햇볕정책의 실패로 간주하여 그것의 대한 심판도있었고 

그러나 어떤 나라도 지원해주자마자 바로 손에서 떠나는 지원 정책은 없었다..근대 북한이 유일 아마 이명박 대통령은 이렇게 생각했을것이다. 

그리고 

개성공단도 예라고하면 예중에 하나인대 북한 중앙정부에서 칼같이 돈을 가져간다.. 그돈이 어디로 갈까?  

남한의 최저임금제법 지켜주면서 주는돈이 북한 민간 경제 활성에 투입되었느냐 ?..그것도 아니다 

대한민국 한반도 국가는 어떻게보면 왜이렇게 슬픈 역사밖에 없는것인가 

진짜 통일은 오는것인가... 중국의 커다란 그림자속에 한반도는 항상 휘둘려왔고 같은민족이 총을 겨누면서 서로 우리식대로 통일하겠다 라며 

외치고있는상황 김정일의 유언중에 군사적인 우위를 점하라 그리고 중국은 지금 우리와 가장 친한국가이지만 제일 경계해야할 국가이다 

차라리 남조선과 밀접한관계를 유지하여 발전을 도모하라 라는것이..정말 허위사실이 아니었다면... 진짜 사실인지...          

북한이나 남한이나 제일 경계해야할국가는 중국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