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잘때 갤럭시 폴드5 열어보니

오늘은 아무 스케쥴이 없더라구요.  근데 활터로 도망감

거기서 계전기 프로그래밍짠다는데 …

활터에 계전기가 있는건 아니 잖아요.

이번주 주말 양남 미남xx씨를 만나는데요

이공계쪽 대학 졸업했으니 후쿠시마 오염수방류에 대해 설전을 벌일까 생각 중입니다.

전 토론을 좋아합니다.  학교 다닐때도 토론동아리였는데 혼자 열광했음

저의 가장 미친 생각은 지구도 생명체이고 정화시기가 오면 인류가 재앙을 겪는건

어쩔 수 없고 전쟁은 필수불가결하다… 인류의 인구 증가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였습니다.  엄마가 되어보니 그런 생각은 사라짐

아가씨와 미남Xx씨는 이낙연이 괜찮다 하던데

전 이재명 의원이 좋고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신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이낙연이 어떤 사람인지 웹서핑이나 해야징 

참 저는 살림이 동기부여가 안되더라구요 다이소 가서

오늘은 뭘 했는지 메모장이나 사서 체크하며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