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허 그렇게 뭐 못쉰다느니 어쩌니 하더니
게시물ID : freeboard_2013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9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3/09/02 18:45:57
참다못한 제가 이따위로 계속 할거냐고
화내고 인상쓰고 목소리 높이니까


'어시발 안그러던 애가 왜그러지?'

하는 눈치더니 사장은 또 찾아와서
고기진열 매대 보더니

"야 역시 고기는 니가 썰어야돼"
하면서 별 시덥잖은 이야기 하고가질 않나

사무실에서 전화와서 휴일 앞으로 변동없게
일정 잘 맞추겠다고 허허 거리질 않나
제가그랬어요. 피차 잘 볼 일도 없는데 서로
안보이는데서 씹을 일 없게좀 하자고.


암만 열심히 하는걸 미덕으로 치는 주의지만
할 말은 제때 해야겠어요 앞으로.

뭐 결론은 떠납니다 캠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