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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컷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baby_20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밝은동쪽
추천 : 7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3 0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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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어느날 부터인가 둘째가 침대에 오르고 내릴때 엎드려 주는 딸을 보게 되었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항상 이렇게 이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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