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오유 여러분들 안녕하신가요..ㅇㅂㅇ// 눈팅만 4년째인.. jun 입니다. 에.. 요즘 광우병 반대하느라.. 나라 좀맥이는 쥐새끼 박멸 하느라.. 힘드실텐데도 열심히 해충박멸 해주시는 덕분에.. 고등학교 생활.. 오유분들 덕에 맘편히 보내고 있습니다. 뭐.. 제가 끄적일 얘기는.. 다름이아니라.. 기독교 얘긴데요.. 뭐.. 이런 글 읽으시고.. 개독교가 다 똑같네 어쩌네.. 하실분들.. 미리 말씀드릴께요. 다 맞는 말입니다. 에.. 저희 아버지가 목회를 하시는 관계로.. 기독교에 대해선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지라.. 오유 보면서도.. 왜 기독교가 욕을 먹게 되나.. 하는 생각.. 가지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소위말하자면..[개새끼] 같은 짓들을 하더라구요. 싫단사람 끌어가고.. 권력과 물질에 사로잡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본연의 의지를 잃어버린채. '세상에 있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이란 슬로건은 어디로 가고. '세상에 있으니 세상에 녹은' 이란 슬로건만이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을 대표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시골의 작은 교회를 운영하시느라.. 도시의 큰 교회란.. 목사가 얼마나 버는진 모르겠지만.. 저희 아버지, 한달에 80만원 받으시더군요. 물론 너무 교회가 작아 목사도 없이 전도사인 저희 아버지가 맡고 계시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80만원 받아가시면서도, 가족들에겐 하나님의 이름으로 칭찬은 들을지언정, 욕은 듣지 말라는 말씀. 항상 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부탁.. 좀 거슬리고 귀찮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또, 늘상 다른 분들이 드리는 부탁이지만. 기독교를. 아니 개신교를. 다른 나쁜이들과 함께 뒤섞진 말아 주세요. 물론. 뒤섞일 짓을 하는것은 맞지만. 그래도.. 아직 일부라도 남아있는. 개신교의 본 의미를 알고있는. 일부 신자들을 위해서. 욕을 하지 말아달란 소린 아닙니다. 욕먹을 짓을 했음 욕을 먹어야죠. 하지만 욕하실때. [개념없는 일부] 라던가 [나쁜일을 행한 일부] 라던가.. 하는 수식어를 붙여주셨음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제겐 큰 위로가 될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아직 한사람 뿐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쁜 부분들을 고쳐 나가려 노력하고 있으니. 기억해 주십시오. 기독교, 아니 개신교가.. 아직 완전히 썩진 않았다는것을.. 알아만 주십시오. 두서없는 글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준 올림- 추신- 이명박 ! 씨발 띵순이 동생 띵식이 같은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멜로딕스피드로 딸치는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걸렸으면 하는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똥싸고 후회하는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23세기형 IMT-6400 전세계가 너한테 진작 관심을 갖지 않은 걸 애도하고 사과해야 할 만큼 빗나가버린 처맞아야 자기 삶의 존재 이유를 깨달을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똥구녕 애무하는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동급의 개새끼들 중에서는 가장 잘짖는 외국에 원정딸딸이 가는 아들 낳은 용도가 모닥불땔감용인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살해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상처만 나면 친구들이 경계하는 인생이 항상 시계침이 돌아가는 것을 주시하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가온 토하면서 밥먹는 좀먹는씹마마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시계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적극적으로 증명해주는 노년을 바라보며 좆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열혈로 불타오르는 편의점 털려고 24시간 기다릴 홀로 고립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 빙신 모질이 상추 존나 격렬하게 생긴 존나 아름다운 학고먹는 새끼보고 무슨 맛이냐고 묻는 축구할때 포지션이 공으로 임명된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제일 잔인하게 죽은새끼로 역사에 남을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홈매트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애미한테 반말까는새까만 삼겹살 피보다 물이진한 개걸레 창녀 보지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닭똥집에 쳐박을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족이 욕을하며 반겨주는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시삽이 굴굴이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야겜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호로 씹생알 지랄무지개 지 좆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흑인한테 후장이나 당해서 오스토미나 다는 글로벌화시대의 저능아의 선두주자 자위해서 나온 물을 기르는 매춘 경력이 뛰어난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대가리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로 대가리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며 뒤질 가는곳 집값 다 떨어뜨려 부동산 대책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좆물 빼 먹을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온 동네 집 값을 떨어트리는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박스 같은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빽보지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농장 가축들한테 지배당하는 폐결핵 바이러스 똥꾸녕똥보다 못한 무덤파서 시체 대가리 빨아먹는 니애미 보지에 니애비쳐박고 자위댄스추는 정신나간 달팽이 끈끈물에 보지 문댈 때려죽이기 간편한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자신의 좆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한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쭈쭈바 콘돔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주물럭 등심같은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옆집아줌마 보지 석고해 가지고 딸딸이깔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뒤져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좆나 귀찮은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에 신고할 왕따들이 치료받을려고 모인 정신과 교실에서 왕따당한 눈깔 후빈다음 교회 십자가에 박혀버릴 창녀촌 날개보지 스펨메일로 모든 딸딸이를 해결하는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싸가지를 전혀 안키우는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이지메의 모티브 다써서 새하애진 붉은전등 비추는 벽에 걸어놓으면 왠지 어울리는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월척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주위환경은 항상 밝지만 너만은 밝지 못한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시계 보고 폭주하는 오락실가서300원넣고 펌프하다가 헛발질해서 자빠지고 개쪽다먹고 디져버리는 마그마 속에서 곱게 익을 눈오는거 보고 존나앵기다 번개맞아뒤진 남들 서울대 갈 때 단두대로 끌려가는 동네 개새끼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당면 쳐먹여서 순대속좀 채울 좆대가리가 S라인이라 자랑하고 다니는 1원에 후장이 낙찰될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개새끼와 씨발새끼 두 인격을 지닌 스테레오타입의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오덩크씹덕후 병신하발이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태풍에 눈에 좆을 박아버린 글리발리똥꾸루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초강력 28세기 뒤쳐지는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1인자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환경호르몬이 포켓몬스터에 출현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삽달구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수비형 스트라이커 경고문에 써 있는대로 한번씩 실행해보는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심도깊게 골빈 하드디스크에 좆물 저장할 영롱한 한가닥의 자지털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 심장모세혈관을 가위로 하나하나 절단해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할머니 요강에다 밥 비벼먹을 인생의 첫 단추부터 어긋난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나날이 다운그레이드 해가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분신술 보여준답시고 지 몸에 불싸지를 언어유희의 대가 눈깔에다 칫솔질을 할철거머리띠 대가리속에 여백의 미를 좆같이 표현한 무료급식도 훔쳐먹어야 되는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종이에 '여자'라 써놓고 딸치는 새디스트에 눈뜨게 만들어주는 사십할 구닥다리 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일회용 카메라로 누드찍는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이슬만 먹고 자라는 딸까는 것도 어색한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일단 두들겨패야 안심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지랄 육갑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호빠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42.195 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희망이 다음생인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병신새끼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스펙타클한 밥먹다가 토하는 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돼지비계로 자위하다가 자지에 삼겹살 냄세베겨서 동네개세끼들이 졸졸 쫓아다니는 몸빼바지입고 딸딸이치는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존나 격렬하게 생긴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잡채 불만족한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개미 따먹을려고 자지에 후까시잡는 온갖 불치병의 베타테스터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후장에 낀 때만도 못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같은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지보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모질이 상추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새꺄!! 정신챙기고 당장 안물러나면 고양이 400마리한테 떼죽음 당할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