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아침 베란다에서 본 일출입니다.
우왕~~! 사진 찍으러 가고 싶어요.ㅠㅠ
넓은 산 아래의 풍경을 보고 싶고, 시원한 바다와 맏닿은 하늘을 보고 싶은데....
노년에 얼마나 편히 살려고 이리 아둥바둥 사는지 가끔은 일탈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