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챙겨드시라해도 조금 먹고 배부르시다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ㅎ
매월 다같이 오는 곳이지만, 진심 저보다 많이드시죠.
어렸을 땐 저만 항상 챙기시던 분들이 제가 챙겨드리는 입장이 된게 항상 뭉클하네요.
걷기 힘들정도로 많이드시네요 ㅋㅋㅋㅋㅋ 돈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