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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하며 울고싶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4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9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9/13 10:33:28
마이바흐 벤츠 운전석에 앉아서

"흑흑 꿈은 이루지도 못하고 일평생 고생해서
나에게 남은거라곤 가게 다섯개와 건물 두 채 뿐이야
흑흑 난 꿈을 잃어버린 슬픈 사람이야"

하면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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