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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8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9/14 08:12:56
다짜고자 새벽에 전화와서 뭔 두서도 없는
핑계대면서 나 갑자기 내일 일이 생겨서
못나가게 됐다 이런 말이나 하고...
사실 상관은 없어요.
원래 제가 오늘 쉬는날이였는데
나가면 그만이죠.
남이야 어쩌든 출근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명절에 아무도 일 안한다고 철벽들 치면서
한다는 말이...
"노동자 점장님이 오전에 여기 보고
오후에 거기 넘어가면 되잖아요" 이런 이야기들
자기들끼리 하면서 웃다가 걸리질 않나...
사람들 참 어려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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