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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2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9/14 13:36:45
연명하고 있습니다.
꼭꼭 씹어먹어도 소화불량에 걸릴 듯한 껄끄러움…
오늘 애들거 새우고로케 여덟개는 아이들 주고
전 지금 에어프라이기로 돌리고 있는 어묵으로 아침겸 점심을 해결할 겁니다..
이젠 오뎅도 질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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