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인턴 입사하고 1월 정규직 전환됬습니다. 연장수당 단 한번도 받은적 없습니다. 하지만 칼퇴근 한적 없고 야근이 수두룩했어요. 사업장 규모상 연차,월차 쓴적도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사직서를 내려고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싸인한 근로계약서가 턱 걸려요. 제가 반박할수있는 법적효력있는 근거좀 알려주세요.. 제가 일하는곳 사장님은 열정페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제입장에서 하나 할말있는것은 면접당시 구두와 달랐던 대우뿐입니다. 열심히하면 인센티브가 있다는둥 그런얘기요 ㅜ 참고로 신규로 하는 사업 두달만에 1600 수입냈습니다. 거래하는 물건 단가로 치면 많이 높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