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습니다.
그동안 저 개인을 위해살아왔고, 정치나 사회문제에 관해 저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죠.
하기만 역시 가카..
그분이 저를 이끌어 여기까지 오게 하시네요.
ㅋㅋㅋㅋ 이젠 적극적인 참여로 가카를 보좌하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오유님들..
한번 신청 하시면 어떨지.. 본인이 지지하는 분이 후보가 되게하고 나아가서 시장까지 되게 하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셔서 꼭 본인의사를 표현하세요.
//국민참여 선거인단 지원(신청자중 3만명 무작위)
http://win2011.or.kr 아래는 참여했다는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