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딸보고 …
게시물ID : freeboard_2014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9/19 14:08:28
버스안에서 울산대 미대 괜찮다…(울대 대학가 지났을무렵이었음-집에서 학교 다니기

좋음)
 
  지금 수학 영어 약하니까 .. 지금은 뭐라 안하지만

중학교 부터 미술도 하고 열심히 수학 영어 학원도 다니라고 했습니다.

딸이 다른분야에 관심이 없고 어릴 적부터 미술 만화만 파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중상위 권 수능 성적 나오고 미술 실기 학원 다녀서

열심히해야 갈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저는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성격이라 …

어릴 적부터 종교에 대해서도 개신교보다는 천주교 …

불교는 조계종.. 사이비는 절대 안된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정도로 세뇌시킨다

가르쳐왔네요..

범죄에 대해서도 집에서 가출해서 가출팸이 되면 성범죄에 대해 노출 된다…

가르친게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딸래미 성격이 저보다 현실적이에요… 전 몽상가이거든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