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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6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9/19 20:57:52
다급하게
"형 나 조졌어 버스탔는데 똥마려워"
하길래
"지리더라도 내려서 지려라.
내일자 연합뉴스 세상이모저모 란에
대문짝만하게 소개되지 않으려면..."
이라고 말하니 쳐웃다가 더웃으면
삐져나온다고 황급히 전화를 끊네요.
이런놈이 친구인 내인생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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