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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과 피터지게 싸워서
게시물ID : freeboard_2014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7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3/09/22 18:44:15
혼자 컴컴한 방구석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울고 있는데 딸에게 전화하니

탕수육 가져온다고 밥먹지 말래

내가 흐흥 그래 할 줄 알지.. 쳇 몇년전 부부 사이 최대 위기였는데

큰애랑 작은애 때문에 참은거야 .. 피자랑 치킨때문에 넘어 간거 아니라구

내마음속에 m16은 언제나 준비 되어있지


언제든지 뱅뱅


나도 안다고 나는 일곱살 짜리라고

인생최대 일탈을 10월달에 계획 중인데 수육돼지국밥 곱배기에 낙지젓, 깍두기 추가에

소주한병 마시고 끊었던 담배대신 냄새안나는 일회용 전자담배 멘톨맛


하나사서 피울거라고…


크아아아아앙!!!! 나는 무려 로랜드 고릴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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