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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8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9/24 20:32:17
아는 분(활터)이 처제가 정가은이란다.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호빗도 조문하러 갔단다.
방금 오자마자 정가은씨가 어쩌고 하길래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그러니까 말없이 내 방문을 닫는다.
오늘 오전에는 큰아이랑 외출하자고 하길래 싫다고 했다
문수월드컵 경기장 체육공원 연못에 애랑 같이 잉어 보러 다녀오라고 하는 거겠지
본인은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차안에 있고 말이야…
예전처럼 배알도 없이 웃으며 대할 줄 알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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