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하면서 비까지오는데 검은옷입고 무단횡단을 뛰어오고 있는사람을
제가 봐서 다행이지 아버지는 못보고 그냥 가실뻔했는데..
저도 못봤으면 그냥 밀고 갈뻔했네요 ;
반대편차 라이트가 샥 지나가면서 보였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저도 못봤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