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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을 했지만 용기있는 일을 한 분
게시물ID : humordata_882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stOfBest
추천 : 11
조회수 : 12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30 14:56:25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장에서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을 폭로해 파면됐다 복직된 최사문 교사가 참고인으로 나와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을 하다 울먹이고 있다. 2011.9.30 
아....성폭행한놈들은 버젓이 학교다니고 폭로한 사람은 파면 당하는 더러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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