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나 게임, 소설들에보면 원심력을 이용한 인공중력이라는 개념이 나오잖나요?
그 도넛 모양의 지면에 발을 대고 있는사람들에겐 원심력이 생길것 같긴한데
지면에서 1cm 라도 떨어져 있는사람은 그냥 우주공간에 떠있는것 같은 무중력 효과를 받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