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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5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고릴라★
추천 : 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10/01 14:13:47
귀요미 검은 길냥이가 절 그냥 한참 쳐다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가 얼른가 괜찮아” 그러니까 또 쳐다보더니 갔어요.
예전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그러던데
동물에게 말거는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 언젠가 동물의 마음을 알게된다네요..
인간보다 동물에게 전 더 말도 잘걸고 냥이보고 아가야 이런답니다..
창문 열어두니 길냥이들이 서로 싸워도 그러려니…
치즈냥이도 절 보고 도망안가요 가만히 차밑에서 절 봄
“아줌마가 알르레기만 아니면 너를 제일 키우고 싶어”
그렇게 말했죠…. 치즈냥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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