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랑 지금이랑 비교를 해보면
정말 많은것들이 바껴 있습니다.
90년대는 상상도 못할 것들이
지금은 너무나도 쉽게 쉽게 만들어지고 있죠
인터넷이 처음등장할때 까지만 해도 하이텔 단말기를 통해 1메가 짜리 게임하나를 받는데도 2~3시간이 걸렸지만
그때만해도 와 ~ 세상 좋아졌네~ 집에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네 라고 했는데
지금은 100기가 차리도 1시간이면 턱턱 받을 수 있으니
뿐만아니라 스마트폰 하나면 영상 전화 노래 인터넷 모든걸 다 할 수 있죠
자동차부분도 너무 많은 발전이 있었죠 차선이탈방지 시스템이나 자동주차나
블루투스를 비롯해
구식이지만 dmb (한국에서 최초로 자동차에 티비가 나온게 엔터프라이즈 였던거 같아요 ㅎㅎ 그때 막 티비나오는 자동차라고 광고 하고
아파트에 한대들어온 엔터프라이즈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와~~!! 저게 티비화면이네 했던거 같은데)
네비게이션만해도 엄청난 물건이죠 ㅎㅎ 너무나 흔하게 써서 모르고 있지만
그외에 각종 전기장치를 비롯해서 90년대에는 상상도 못한것들이 만들어졌죠
생각해보면 기간만 충분하다면 정말 과학은 신의영역에도 갈 정도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학의 종착점은 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즉 진짜 신이 된다는 그런 초능력이 아니라
개인마다 가상세계를 만들고 그 가상세계 현실과 싱크로율 100%에 이르는 가상세계에서
개인이 신으로 군림에 그 세계를 이끌어가는
머 그냥 잡생각한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