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파간의 화합에 내일은 없을듯 하네요.

이정희대표는 의장으로서 공동대표들의 수차례 의견도 묵살하고..
(심상정대표는 한계를 넘은듯하고, 유시민대표도 한계치에 다가오는듯..)

이제 고성과 막말이 오가지 않는게 신기한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내일 아침은 더이상 보이지 않네요.

만약 지금 회의상황에서 대화합을 이끌어낸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줘야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