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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5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11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23/10/09 10:03:42
문제는 제 몹쓸 비위..
요리하던중이라 마저 제가 해야하는데..
비릿한 핏내음에..
손도 못대겠어요..
아빠가 흘린피도 큰애가 닦아주고..
닦다가 헛구역질 씨게 하니까
엄마! 놀랬지! 누워있어! 내가 닦을게!
이러고..ㅋ..
아빠는 혼자 택시타고 가고..
아오..진짜 속상해여 난 어른도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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